[행사] 161209 제1회 사리면솟음문화제

박주환사무장 | 2016.12.16 16:12 | 조회 7965
사진이 너무 아쉽네요 ㅎ 올해 마지막 행사인데 ㅠ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1년이라는 기간은 너무 짧네요. 아쉬움이 너무나도 많이 남습니다.

모쪼록 부루나래라는 이름에 걸맞게

1950년도에 명맥이 끊긴 '백마산 말무덤 제'의 부활로 전통문화의 계승을 이루는 한편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풍물패를 만들어 가셔서 '공동체 의식 회복'도 이루셔서
깨어있는, 소통하는,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행복을 느끼시길 기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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