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나무 꽃

매송 | 2019.03.29 05:05 | 조회 406

미선마무꽃이 만발하다


 미선은 대나무를 얇게 펴서 모양을 만들고 그 위에 물들인 한지를 붙인 것으로 궁중의 가례나 의식에 사용되었다. 20세기 초 처음 미선나무를
발견하여 이름을 붙일 때, 열매 모양이 이 부채를 닮았다고 하여 미선나무라 했다.<BR><BR>미선나무 열매는 꽃이 지고 처음 열릴 때는
파란색이지만, 익어 가면서 차츰 연분홍빛으로 변하고 가을이 깊어지면 갈색이 된다. 하나하나가 작고 귀여운 공주의 시녀들이 들고 있는 진짜 미선을
보는 것 같다.

미선마무는 우리니리에서만 볼 수 있는 유일한 꽃이다, 매년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에서 3월29일부터 31일까지 미선나무축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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