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권역활성화센터에 없어서는 안될 두 남자입니다.
더운날씨에 풀깍고 꽃 심는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곳이 빛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류임걸 중말이장님(추진위원장)과 곽병한 큰터마을 선생님